박 회장은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부제:젊은 청년에게 두산이 하고 싶은 이야기)에 카피라이터로 참여, 인재에 대한 두산의 기업철학을 담아 내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광고PR인'상은 광고PR분야에서 각 부문별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광고PR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선정위원회는 광고PR회사 전문가들과 한국광고PR실학회 회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