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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꽃미남' 박신혜, '윤시윤만 팔장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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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꽃미남' 박신혜, '윤시윤만 팔장낀 이유는~'

▲윤시윤-박신혜-김지훈이tvN새월화드라마‘이웃집꽃미남’제작발표회에참석해포즈를취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윤시윤-박신혜-김지훈이tvN새월화드라마‘이웃집꽃미남’제작발표회에참석해포즈를취하고있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윤시윤-박신혜-김지훈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극본 김은정, 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성화 감독과 윤시윤, 박신혜, 김지훈, 김정산, 김소이,박수진, 고경표, 미즈타 코우키, 등이 참석해 드라마에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tvN 새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은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드라마로 오는 7tvN을 통해 첫 방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