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정윤기와 '다코타-엘르 패닝 자매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다코타 & 엘르패닝' 시즌 그리팅(season greeting)'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내 주얼리 1위 업체인 제이에스티나는 핸드백 사업까지 확장해 토털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2013년은 글로벌 사업의 확장으로 2002년 개봉한 영화 '아이 엠 샘'으로 이름이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인 다코타&엘르 패닝을 ‘2013 SS 광고 캠페인의 뮤즈로 선정했다.
지난 5일 새벽 첫 내한한 다코타 패닝-엘르 패닝 자매는 제이에스티나 포토월 행사에 이어 '2013년 SS광고캠페인' 촬영과 더불어 케이블 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