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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바람, "카리스마 군무 화려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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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바람, "카리스마 군무 화려한 무대"

▲빅스타맴버바람이MKFESTIVAL강남케이팝전용관에서화려한무대를펼쳤다.
▲빅스타맴버바람이MKFESTIVAL강남케이팝전용관에서화려한무대를펼쳤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빅스타 맴버 바람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디아망 컨벤션 MK FESTIVAL 강남 케이팝 전용관에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 동남아시아 관광가이드를 초청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한류의 큰 시장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중국 전 지역에서 체계적인 한류 상품 가이드를 하는 국제 라이센스를 보유한 관광가이드 400명을 VIP 리뷰고객으로 모시고 기존의 한류와는 한 차원 다른 경쟁력과 퀄리티 양면성을 두루 지닌 한류전문 공연을 선보였다.
강남 케이팝 전용관에서는 일주일중 월, 수, 금 주 3회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중국, 동남아시아 공영TV를 통한 MK FESTIVAL 강남 케이팝 전용관 공연을 컨텐츠와 하여 제 2의 한류를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프리미엄 퀄리티 콘서트로서 해외관광객 유치를 통한 산업부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날 공연에는 정상급 비보이팀 고릴라크루를 필두로 하여 용감한 형제가 키운 5인조 아이돌그룹 빅스타동남아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일렉트로보이즈와 아이돌그룹 엔소닉, 데미온, 디유닛, 퍼스트등이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