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송인강호동이열린‘달빛프린스’기자간담회에서탁재훈,용감한형제,정재형이스태프와협동해테이블을옮기는걸보는순간고민에빠졌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에서 열린 ‘달빛프린스’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을 위해 테이블을 치우는 과정에서 탁재훈, 용감한형제, 정재형이 스태프와 협동해 테이블을 옮기는걸 보는 순간 고민에 빠졌다.
KBS의 새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는 강호동과 탁재훈, 용감한형제, 정재형, 최강창민 등 5명이 고정 MC로 출연해 게스트와 함께 책을 소개한다. 방송을 잠정적 중단했던 강호동의 KBS 첫 복귀작인 '달빛 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북' 토크 형식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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