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보고 싶다’ 마지막회 제21회는 수도권(13.2%)과 서울(10.9%), 여자 40대(20%) 여자 50대(15%)에서 많이 봤다. 지난해 11월7일 시청률 7.7%로 출발, 평균시청률 10%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시청률은 지난해 12월12일 제11회로 11.7%였다.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보고 싶다’ 최종회 시청률을 11.8%로 집계했다.
후속으로 최강희·주원 주연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이 23일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