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4월1일 오후 2시와 6시30분 도쿄 아카사카 ACT 씨어터에서 두 차례 열리는 뮤지컬 갈라쇼 'K-뮤지컬 스타스 콘서트 2013' 무대에 오른다.
일본 뮤지컬배우 시즈키 아사토와 히라카타 겐키가 힘을 싣는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디지털 싱글 '지혈'을 내고 4년7개월 만에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임태경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 중이다. 전동석은 일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김승대는 영화 데뷔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