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지하8∼지상19층 1개동 총 728실 규모로 지어지며, 계약금 은10%이며 총 분양가의 50%까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2015년 3월 입주하면 된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고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교차하는 강남역 초역세권이다. 지난 5년간 강남구에 공급된 오피스텔중 강남역과 가장 가깝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은 1∼2인 가구가 많아 업무시설이 밀집된 역세권이 좋으며,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을 노려야한다며 하루 매출만 100억이 넘는 대한민국 1위상권인 강남역 주변을 적극 추천한다.
강남역 주변은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다수의 대기업과 외국계기업, 금융, 컨설팅, 세무서, 학원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해 국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수익형 부동산이 들어서기에는 최고의 입지라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