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유은혜 민주당 국회의원, U-PARTS사의 시미즈 회장 등 2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폐자동차 해체센터와 중고부품 물류센터, 리빌드(폐차재건)센터 등 자동차 재활용에 필요한 최첨단 공정을 갖추고 있어 정부가 목표로 하는 98%이상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오종택 인선모터스 회장은 "폐차 매집부터 해체, 부품 판매 및 유통, 리빌드(폐차복원), 중고차 수출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