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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은행증권을 불법거래한 기업에 202억원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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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은행증권을 불법거래한 기업에 202억원 벌금 부과

입력2014-11-06 21:58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은행증권(Bank Securities)을 불법적으로 거래한 혐의로 기업에 1억6000만페소(약 202억5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벌금은 기업에 7930만페소, 이사에게 8230만페소로 분할됐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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