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 THE SAFE e-발행어음 전수익률구간 0.05% 우대 수익 제공

▲메리츠종금증권은전수익률구간에0.05%의우대수익률을제공하는상품을판매중이다./사진=메리츠종금증권

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그중 비과세 혜택과 연 2.2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 있어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THE SAFE e-발행어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발행 어음 매수시 전 수익률 구간에서 0.05%의 우대수익률을 제공 하고 있다.

‘THE SAFE e-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현재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은 발행 어음을 매입한 후 만기가 도래하면 사전 확정된 수익률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는 금융상품이다.

만기일까지의 기간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며 0.05%우대수익률 적용에 따라 1~29일 2.05%, 30~89일 2.05%, 90~179일 2.10%, 180~269일 2.15%, 270~364일 2.15%, 365일 2.20%의 확정 수익률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의 자금 일정에 따라 만기 일자를 원하는 날로 직접 지정이 가능해 원활한 자금 계획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THE SAFE e-발행어음’은 일정 가입요건을 갖추게 되면 CMA자산관리계좌 상품 중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 상품에 가입이 가능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예치기간 및 금액 등의 가입제한 조건이 타 금융사와 다르게 없어 고객의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신규 가입 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와 출금 수수료가 면제되며, 전달 50만원 이상 급여가 이체되면 당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고객 피해를 줄이기 위해 메리츠 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안심보험 무료 가입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안심보험에 가입하면 보이스피싱으로 손실된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판매하는 ‘THE SAFE e-발행어음’은 만기일을 지정하여 최저가입금액인 100만원 이상을 예치하는 고객 에게 유리하다. 만기가 도래 하지 않은 상황에서 해지하더라도 경과된 일수에 따라 최고 70%의 약정이율을 받을 수 있다.

‘THE SAFE e-발행어음’의 매수를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 CMA자산관리계좌 개설 후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등록과정을 마치면 된다. 이후 인터넷 웹페이지나 HTS를 통해 매수할 수 있다. CMA자산관리계좌를 통해서 수시입출금형 CMA 상품 역시 매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