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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수란 ‘상체 다 드러낸 채’ 파격 노출 앨범 재킷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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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수란 ‘상체 다 드러낸 채’ 파격 노출 앨범 재킷 눈길

사진=작곡가 수란 앨범 재킷
사진=작곡가 수란 앨범 재킷
작곡가 수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앨범 재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예림, 프라이머리 등 핫한 뮤지션들의 앨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작곡가 수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앨범 재킷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작곡가 수란은 2014년 발매한 자신의 첫 싱글 ‘I FEEL’의 앨범 재킷 사진과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 속 수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상의를 탈의한 듯한 파격적인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작곡가 수란은 최근 김예림, 프라이머리 등 핫한 뮤지션들의 앨범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4년 에피와 함께 그룹 로디아(LODIA)로 활동한 바 있다.

작곡가 수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작곡가 수란, 능력도 있고 예쁘네”, “작곡가 수란, 대단하군”, “작곡가 수란, 가수로 데뷔했었네”, “작곡가 수란, 파이팅”, “작곡가 수란, 능력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