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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납치되는 미정을 구하려는 인호와 영희, 차에 친 인호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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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납치되는 미정을 구하려는 인호와 영희, 차에 친 인호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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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박철 / 연출 어수선) 39회 23일(목) 오전 방송에서 영희는 은아에게 정희라 부르지만 은아는 모른척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인호(이해우)를 만나러 간 영희(송하윤)은 야학 앞에서 인호를 기다리고 있던 은아(정이연)를 만났다.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박철 / 연출 어수선) 39회 23일(목) 오전 방송에서 영희는 은아에게 정희라 부르지만 은아는 모른척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아는 자신은 정희가 아니라면서 끝까지 은아라고 말하지만, 영희는 자신이 기억나지 않냐며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은아는 영희를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와 어린시절 영희와의 추억을 기억하고, 자신과 영희가 바뀌었다가 다시 덕희(윤해영)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이야기한 그때를 떠올렸다.

영희는 미정이 집에 돌아오지 않아 다시 라스베가스로 찾아가지만 가불을 받고 일도 나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협박을 했다.

만수(정희태)도 여러 방면으로 미정(유현주)을 찾지만 행방을 알 수 없어 답답해 했다.

덕희는 혹시나 영희가 용택(김명수)에게 자신의 과거를 알릴까 걱정돼 안절부절하고, 만수도 당달아 불안해 한다.

미정은 집에서 걱정할 것을 염려해 인호에게 부탁해 집으로 찾아가 달라 부탁하고, 석범(송태윤)은 만수를 만나고 오겠다며 미정을 두고 나갔다.

영희는 아무리 생각해도 덕희가 미정이를 납치한것 같다며 연정(유세례)에게 말하고, 덕희를 만나야겠다며 연정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했다.

한편, 집으로 건달들이 찾아와 미정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행패를 부렸다.

동수(김민수)와 상민(이명훈)이 막아보지만 역부족이였다. 건달들은 다신 이런 꼴 당하고 싶지 않으면 미정을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석범은 만수를 찾아가 건달들에 대해 묻고, 만수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또 미정을 만나야겠다며 석범에게 부탁했다.

집에 도착한 영희는 집이 난장판인 것을 보고 놀라고, 때마침 나타난 인호는 영희를 데리고 미정이가 자신의 작업실에 있다며 같이 가자고 말했다.

미정이 인호의 작업실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만수는 건달들을 인호의 작업실로 보내고 미정을 끌고 가려했다.

때마침 도착한 영희와 인호는 건달들을 막아보지만 막을 수 없었고, 억지로 차에 탄채 끌려가는 미정을 잡기위해 영희는 차 앞을 막아섰다.

건달은 그런 영희를 그냥 치고 가려고 하자, 인호가 영희를 밀치고 대신 자신이 차에 받혀 쓰러졌다.

차에 치여 쓰러진 인호와 영희가 미정을 잘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평일(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