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만 너무 아팠다. 아프지말자.급 입원. 급 퇴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예지의 입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예지, 아픈데 진짜 예쁘네" "서예지, 급 입원 급 퇴원 웃기다" "서예지, 아프지 마세요~" "서예지 얼굴이 저렇게 작은데 눈 코 입 다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배우로 캐스팅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