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루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의심에 시침 뚝? "브라질 축구박물관 덥다"

공유
0

루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의심에 시침 뚝? "브라질 축구박물관 덥다"

루나이미지 확대보기
루나
'복면가왕' 루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MBC '복면가왕'에 등장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지목된 루나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복면가왕'에서 얼굴을 숨긴 채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화제다. '복면가왕' 시청자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인 루나로 추측하고 있다.
'복면가왕'에서 보여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 아트와 루나의 네일 아트가 일치하고 목소리도 비슷하다는 것이 이유다.

루나는 '복면가왕'이 방송되기 하루 전인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사진일 한장 올렸다. 브라질에 간 루나는 "브라질 축구박물관 덥다"라며 얼굴을 가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루나로 생각했던 시청자들은 "루나, 황금락카 주인공 아니었나?" "루나, 페이크 ????" "루나, 맞는 것 같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