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걸그룹 EXID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 예(Ah Yeah)'로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차지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정화가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리스마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뽀얀 피부와 깨끗한 눈망울은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신곡 '아 예'를 들고 컴백한 EXID는 지난 21일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 쇼 시즌4'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정상을 탈환, '위아래‘ 역주행을 정주행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