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분주니어 콜라보레이션 주얼리 ‘베베 디레’는 감정 코칭 주얼리이다. 다양한 표정 팬던트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도와주는 신 개념의 주얼리이다.
지금 내 아이가 말하고 싶은 마음 속 이야기를 주얼리로 표현하며 마음의 문을 여는 소통이 되는 신개념 감성 코칭 주얼리 ‘Bebe Dire’는 행복해요, 사랑해요, 슬퍼요, 화나요, 심심해요 까지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됐다.
각인이 가능한 체인 네크리스는 총 2가지 종류로 선택이 가능하다. 오는 4월 29일부터 전 분주니어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일부 제이에스티나 키즈 팝업스토어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키즈 주얼리가 입점하는 ‘분주니어’는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바잉을 통해 국내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동 편집 매장이다. 6~12세의 연령대에 맞춘 300여 가지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