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세계 유명 패션인과 함께한 ‘15 F/W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발표

기사입력 : 2015-05-21 10:1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15 F/W 시즌에 에르메스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바 있는 ‘크리스토퍼 르메르’의 개인 브랜드 ‘르메르’ 및 전 보그 파리 편집장이자 유명 패션 컨설턴트인 ‘카린 로이펠트’와 협업한 컬렉션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라이프웨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왔다. 특히 2009년 질 샌더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인 ‘언더커버’나 프랑스 톱 모델 출신 디자이너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등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인물 및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들은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center
전 에르메스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우)와 그의 파트너 사라-린 트랜(좌)/ 사진=유니클로 제공
유니클로는 올해 F/W 시즌에는 프렌치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및 인물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먼저 ‘르메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인 라코스테와 에르메스의 여성복 디렉터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그의 오랜 파트너인 사라-린 트랜이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파리지엔의 감성을 담아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의 의상을 선보이며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니클로와 르메르가 함께 선보일 컬렉션의 런칭 시기 및 제품 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center
전 보그 파리 편집장이자 패션 컨설턴트 카린 로이펠트/ 사진=유니클로 제공
한편 패션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카린 로이펠트’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패션 잡지 ‘보그 파리’ 의 편집장을 맡았었다. 구찌, 이브 생 로랑, 및 베르사체 등 다수의 유명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현재는 자신의 이니셜을 딴 패션 잡지 'CR 패션북’의 발행인 및 편집장으로, 패션잡지 ‘바자’의 글로벌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유니클로와 카린 로이펠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하는 약 40여 개의 제품들은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 이세정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생활경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