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부품업체 프리시전 캐스트파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현금지출이 우려된다는 이유다.
버크셔의 S&P 신용등급은 'AA'이다.
3번째로 높은 단계다.
여기서 두단계 떨어지면 버크셔의 신용등급은 'A+'가 된다.
등급이 하락한 만큼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난다.
얼마나 떨어지든지 간에 신용등급 하락은 버크셔의 차입자본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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