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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상식]잭슨홀미팅과 잭슨홀회의 그리고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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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상식]잭슨홀미팅과 잭슨홀회의 그리고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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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잭슨홀 미팅이 시작됐다. 잭슨홀미팅이란?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잭슨홀 회의가 열리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과 관련하여 이 회의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잭슨홀(Jackson Hole) 이란 미국 캔사스시티에 소재한 산골 마을의 이름이다.

이곳의 스키 리조트에서 매년 미국 연준의 심포지움이 열린다.

세계의 중앙은행 관계자와 고위 금융계인사들이 모여 경제현안 및 정책 방향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는 일종의 학술회의다.

이 행사를 영어로는 잭슨홀미팅(Jackson Hole Meeting)이라고 부른다.

우리 말로 잭슨홀회의인 셈이다.

미국 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 전임인 벤 버냉키가 수년전 이 자리에서 양적완화(QE2)를 밝히면서 일약 뉴스의 초점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 후 이 잭슨홀 미팅에서의 경제진단과 정책논의가 실제 정잭에 많이 반영됐다.

올해 주제는 ‘물가의 역학관계와 통화정책’(Inflation Dynamics and Monetary Policy)이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

그 대신 스탠리 피셔 부의장이 나온다.

금리를 올릴 지 일단 유보할 지를 둘러싸고 혼선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스탠리 피셔 부총재의 한마디에 관심이 높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