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에 끝난 뉴욕 상품거래소의 국제 금 시세는 전날보다 온스당 6.2달러 하락했다.
국제 금값의 마감시세는 1133.60달러이다.
글로벌 경제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안전자산인 금을 찾아 투자하는 경향이 줄어든 때문으로 보인다.
금값의 하락 안정은 일반적으로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한다.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뉴욕증시와 중국증시에는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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