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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김소은, "전도사 됐어요"…금감원 홍보대사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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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김소은, "전도사 됐어요"…금감원 홍보대사에 위촉

배우 이상윤(34)과 김소은(26)이 금융개혁 전도사로 나선다.

금감원은 29일 이들을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신임 홍보대사는 금융감독원의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홍보영상이나 포스터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된 청년 희망펀드에도 가입했다.

이상윤 씨는 '내 딸 서영이' '두 번째 스무살' 등에 출연했고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2009년과 2012년 KBS·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김씨는 '마의',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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