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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주] IBM 오늘 뉴욕증시 상장 100주년, 수익률은 340만4255%... 역시 주식 투자? 투자달인 워런 버핏 등이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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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주] IBM 오늘 뉴욕증시 상장 100주년, 수익률은 340만4255%... 역시 주식 투자? 투자달인 워런 버핏 등이 주주

IBM이 오늘로 뉴욕증시 상장 10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투자수익률이 340만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런 버핏 등이 투자하고 있다.  IBM 주가 추이. 이미지 확대보기
IBM이 오늘로 뉴욕증시 상장 10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투자수익률이 340만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런 버핏 등이 투자하고 있다. IBM 주가 추이.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IBM이 오늘로 상장 100년을 맞았다.

IBM은 1915년 11월 11일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미국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늘 꼭 100년을 맞는다

상장 당시 이름은 CTR였다.

영어 원문으로는 Computing Tabulating Recording이다.

1924년에 와서 오늘날의 IBM으로 회사 이름을 변경했다.

상장 첫날 가격은 47달러였다.

그 한 주가 지금 평가액으로는 160만 달러에 이른다.
340만 4255%의 수익률을 올린 셈이다.

최근 들어서는 경영이 상당히 부진하다.

주가도 약세다.

워런 버핏 등이 주주로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