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낙폭은 시장의 우려만큼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이다.
16일 유럽 증시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오후 5시 400분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독일 DAX30지수는 0.32% 그리고 스페인 IBEX35지수는 0.52% 빠진 상태에서 거래됐다.
프랑스의 유로 스톡스도 0.74% 이상 떨어졌다.
시간이 흐르면서 낙퐁이 줄어들고 있다.
영국 증시는 오후 5시 55분을 넘어서면서 부터 상승 반전했다.
프랑스의 아코르 호텔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관광업은 부진한 모습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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