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주말인 한국시간 27일 1만7798.49에 거래를 마쳤다.
블랙프라이데이 전날 시간 후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여 이날 다우지수도 오름세가 예상되었으나 중국변수 돌출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상하이 증시는 금요일 오후 사정당국의 증권사 조사 등으로 급락하여 전일 대비 5.5%폭락했다 .
그 여파가 미국의 뉴욕증시에 까지 영향을 준 것이다.
다음 주 우리나라 국내증시 코스피에서의 영향이 주목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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