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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플러스 스포츠' 어린이 스키스쿨 3일 곤지암 리조트서 개최…축구선수 이동국과 쌍둥이 딸 재시·재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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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플러스 스포츠' 어린이 스키스쿨 3일 곤지암 리조트서 개최…축구선수 이동국과 쌍둥이 딸 재시·재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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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선수와 쌍둥이 딸 재시·재아양이 3일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킨더 플러스 스포츠 스키스쿨'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페레로 아시아 리미티드 한국지사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이탈리아 제과전문업체 페레로 그룹의 페레로 아시아리미티드 한국지사에서 개최하는 ‘킨더 플러스 스포츠 스키스쿨’이 3일 오전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스키 스쿨은 페레로 아시아리미티드 한국지사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CSR) ‘킨더 플러스 스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올해로 3년째 진행해온 ‘킨더 플러스 스포츠 스키스쿨’은 추위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 어린이들이 스키 강습을 통해 재미있고 활동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곤지암리조트에서 오늘 첫번째로 시작한 스키스쿨은 앞으로 3주간 매주 일요일 열릴 예정이다.

오늘 열린 ‘킨더 플러스 스포츠 스키스쿨’에는 어린이 50여명과 올 시즌 K리그 MVP에 빛나는 이동국 및 초등학생인 쌍둥이 딸 재시·재아양이 함께 참가했다. 이동국은 리조트를 직접 방문해 시종 미소를 띠며 강습 받는 딸들을 지켜보았다. 또한 스키 스쿨에 참가한 다른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촬영에 응하거나 싸인을 해주기도 했다.

스키스쿨이 끝나고 인터뷰에 응한 이동국은 “운동을 하면 몸이 건강해지는 것도 있지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 마음도 건강해진다"며 "페레로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다섯 아이의 아빠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포츠 규칙과 페어플레이정신을 습득하게 하는 이 프로젝트는 이탈리아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세계 27개 국가의 200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스포츠 활동을 경험했다. 향후 더 많은 국가에서 500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킨더 플러스 스포츠’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