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다 600만곡 음원서비스 지니의 1월 1주차(12월 31일~1월 6일) 실시간 누적차트에 따르면 개리의 신곡 '또 하루'가 일주일 간 109시간 1위, 168시간 5위를 기록하며 새해 첫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케이윌'과 '다비치'가 호흡을 맞춘 달달한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가 올랐다.
혁오밴드의 보컬 '오혁'이 부른 '응답하라 1988' OST '소녀'가 16시간 1위, 168시간 5위권에 머무르며 전주 대비 2계단 하락한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김나영'의 신곡 '어땠을까'가 차지했다. 뒤이어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이 리메이크한 '응답하라 1988' OST 9인 '최호섭'의 히트곡 '세월이 가면'이 5위에 올랐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