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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오혜상), 핑크색 롱코트 입은 비하인드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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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오혜상), 핑크색 롱코트 입은 비하인드 컷 공개

MBC주말극 '내딸 금사월'에서 도도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오혜상 역의 박세영/사진=공식 팬 카페
MBC주말극 '내딸 금사월'에서 도도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오혜상 역의 박세영/사진=공식 팬 카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최근 MBC주말극 '내딸 금사월' 공식홈페이지에 박세영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드라마에서 오월(송하윤 분)이에게 교통사고까지 내면서 악역으로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는 박세영은 첫번째 사진에서 도도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다.
화사한 핑크색 롱코트를 입은 박세영이 MBC주말극 '내딸 금사월' 촬영 중 휴식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공식 팬 카페
화사한 핑크색 롱코트를 입은 박세영이 MBC주말극 '내딸 금사월' 촬영 중 휴식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공식 팬 카페
또 다른 사진은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핑크빛 롱코트를 입은 박세영의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 중인 MBC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총 50부작으로 현재 10회를 남겨두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