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화보]'동네의 영웅' 유리, 박시후와 이수혁 사이에서 삼각관계 형성…섹시하고 고혹적인 자태

공유
0

[화보]'동네의 영웅' 유리, 박시후와 이수혁 사이에서 삼각관계 형성…섹시하고 고혹적인 자태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유리는 23일 첫 방송된 케이블 TV OCN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작가 지망생 배정연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에서 배정연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술집 '바(Bar) 이웃'의 사장이면서 전직 정보요원인 백시윤(박시후 분)과 취업준비생 최찬규(이수혁 분)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유리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 2012년 5월 종영한 SBS TV '패션왕'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23일 첫 신고식을 마쳤다.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일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 온 소녀시대 유리의 아름다운 화보를 꾸며 보았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소녀시대 유리/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소녀시대 유리/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