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우지수 1만6000 돌파, 사우디 러시아 4개국 산유량 동결합의 이후 뉴욕증시 큰폭 상승, 4일만에 돌아온 미국증시 급등 코스피 코스닥에 호재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뉴욕 증시는 '대통령의 날' 연방 공휴일을 보내고 4일 만에 다시 속개했다.
DJIA 다우지수는 한국시간 17일 오전 5시1분 장 마감을 50여분 앞두고 1만6156.28을 지나고 있다.

연휴 이전에 비해 182.44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1.14% 상승한 상태다.

S&P 500지수는 1890.47로 전영업일 대비 25.69포인트, 비율로는 1.38% 올랐다.

중소기업들의 Russell 러셀2000지수는 993.41로 21.42포인트, 비율로는 2.20% 상승 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4420.57을 통과 중이다.

전일 대비 83.06포인트, 비율로는 1.91% 상승한 상태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원유 생산 동결 합의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상황판

NASDAQ 4420.57 83.06 ▲ 1.91%
NASDAQ-100 (NDX) 4088.56 69.37 ▲ 1.73%
Pre-Market (NDX) 4062.62 43.43 ▲ 1.08%
After Hours (NDX) 4017.19 -2 ▼ 0.05%
DJIA 16156.28 182.44 ▲ 1.14%
S&P 500 1890.47 25.69 ▲ 1.38%
Russell 2000 993.41 21.42 ▲ 2.20%

2월17일 오전 5시5분 현재 상황.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