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발리서 휴가 중 근황 공개…차기작 MBC 주말극 '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조보아가 발리서 근황을 전했다.
조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를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조보아는 민소매 옷으로 여름 날씨를 만끽하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보아는 2월에 종영한 KBS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에서 부잣집 외동딸 장채리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덕화, 정보석, 월드스타 수현, 이기광, 강지환, 성유리, 이엘 등이 함께 출연한다. '몬스터'는 3월 28일 첫 방송을 탈 예정이다.
조보아의 상큼 발랄한 일상을 화보로 담았다.
조보아, 발리서 휴가 중 근황 공개…차기작 MBC 주말극 '몬스터'
조보아, 발리서 휴가 중 근황 공개…차기작 MBC 주말극 '몬스터'
배우 조보아/사진=인스타그램 캡처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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