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전소미 1위 등극…2위 김세정, 3위 최유정, 4위 김소혜, 5위 김청하…22위 이수현 또 등급 컷

기사입력 : 2016-03-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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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10화 세 번째 순위 평가 발표식에서 전소미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등극했다./사진=엠넷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JYP 연습생 전소미(16)가 '프로듀스 101'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밤 방송된 엠넷 서바이얼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전소미는 38만783표를 얻으며 13만1612표를 얻은 2위 김세정(21)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전소미는 "막내인데 1등에 올랐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김세정은 "2등으로도 만족한다. 힘들 때마다 힘이 돼준 사랑스러운 연습생들 모두 사랑하고 꼭 꿈의 끝자락에서 만나자"고 소감을 밝혔다.

전소미는 지난 18일 방송된 두 번째 순위 평가식에서 4위를 기록했다. 김세정은 1~2차 평가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해 이번 평가전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됐다.

3위는 12만8004표를 얻은 최유정으로 지난 평가전 2위에서 3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4위는 표정 연기가 압권으로 지난 콘셉트 평가에서 걸리쉬팝 콘셉트로 B1A4의 진영이 작곡한 '같은 곳에서'를 불러 1위에 올랐던 김소혜에게 돌아갔다.

5위는 탁월한 댄스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김청하가 차지했다. 김청하는 지난 순위 13위에서 5위로 급등했다.

6위는 김소희, 7등위 윤채경, 8위 한혜리, 9위 임나영, 10위 유연정, 11위 김도연 등으로 최상위 그룹을 형성했다.

12위는 정채현, 13위 기희현, 14위 이해인, 15위 김나영, 16위는 강시라로 지난 순위 29위에서 16위로 뛰어 올랐다. 17위 박소연, 18위 강미나, 19위는주결경으로 지난 순위 6위에서 19위로 대폭 하향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20위는 전소연이 차지했고 21위는 정은우에게 돌아갔다.

이번 순위 마지막 등급 컷인 22위는 지난 순위에서 35위로 턱걸이를 했던 이수현이 이번에도 22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22위를 가장 마지막에 발표했다. 후보로 이수현과 응씨 카이가 올랐으나 결과는 1만4613표를 얻은 이수현이 22위에 올랐다. 응씨 카이는 아쉽게도 방출됐다.

1인 1투표로 투표 방식이 바뀐 것과 지난주에 진행된 콘셉트 평가에서 15만표의 베네핏이 1위 팀에게 주어지진 것이 이번 세 번째 순위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 번째 순위 평가전에서 1위를 차지한 전소미는 다음 순위 평가전 1위가 나올 때까지 센터를 맡는다.

다음주 4월 1일에는 엠넷 '프로듀스 101' 마지막 방송으로 생방송 무대로 꾸며져 22명 중에서 최종 데뷔하는 11명이 마침내 결정된다. 밤 11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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