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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3.8% 상승 마감, 브렉시트 캠페인 중단 이후 원유시장 투자 분위기 호전. 달러 환율 약세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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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3.8% 상승 마감, 브렉시트 캠페인 중단 이후 원유시장 투자 분위기 호전. 달러 환율 약세도 한 몫

[국제유가] WTI 3.8% 상승 마감, 브렉시트 캠페인 중단 이후 원유시장 투자 분위기가 호전된 탓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국제유가] WTI 3.8% 상승 마감, 브렉시트 캠페인 중단 이후 원유시장 투자 분위기가 호전된 탓이다.
국제유가가 7일 만에 상승했다.

1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 텍사스산 WTI 7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1.77달러 비율로는 3.8%올랐다.
마감시세는 배럴당 47.98달러이다.

브렉시트 반대운동 중이던 영국 노동당 조 콕스 의원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브렉시트 반대쪽 여론이 우세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국제유가를 끌어올렸다. .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