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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사망 3명 부상, 공화당 전당대회 트럼프가 위험하다... 후보지명 대회 가는 길에 섬뜩한 총기가 난무, 부통령후보 펜스는 티파티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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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사망 3명 부상, 공화당 전당대회 트럼프가 위험하다... 후보지명 대회 가는 길에 섬뜩한 총기가 난무, 부통령후보 펜스는 티파티 주역

3명 사망 3명 부상, 공화당 전당대회 트럼프가 위험하다... 후보지명 대회 가는 길에 섬뜩한 총기가 난무, 부통령후보 펜스는 티파티 주역
3명 사망 3명 부상, 공화당 전당대회 트럼프가 위험하다... 후보지명 대회 가는 길에 섬뜩한 총기가 난무, 부통령후보 펜스는 티파티 주역
총격으로 경찰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한 가운데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다.

장소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이다.
오하이오주는 총기 휴대를 자유화하고 있는 오픈 캐리 지역이다.

공화당 전당대회로 가는 길목 곳곳에 총기가 등장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후보 이외에 부통령 후보도 뽑는다.

트럼프는 인디애나주의 펜스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골랐다.

펜스 주지사는 당내 강경파인 티파티 소속이다.

보수 진영에서 입지가 강하다.
앞으로 트럼프와 공화당 지도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펜스 주지사는 동성결혼금지법을 공동 발의했다.

최저임금 인상에도 반대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