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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왕'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 남이섬에 오다…'HAPPY DANES : 남이섬 속 덴마크 행복마을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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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왕'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 남이섬에 오다…'HAPPY DANES : 남이섬 속 덴마크 행복마을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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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동화 왕'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를 소개하는 'HAPPY DANES : 남이섬 속 덴마크 행복마을展'이 오는 9월 2일부터 두 달간 남이섬 유니세프 나눔열차 중앙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남이섬이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공식 후원하는 것이 인연이 되어 열게 된 것이다. 덴마크는 UN세계행복보고서에 4차례나 행복지수 1위로 선정된 나라이기도 하다.

전시는 덴마크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불리는 이유와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주로 담아낸다. 이어 덴마크의 명물 크리스티아니아 자전거도 실물로 볼 수 있는데, 이 자전거는 코펜하겐의 행복 공동체 마을 크리스티아니아에서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남이섬은 전시를 기념해 행복을 키워드로 한 SNS 이벤트와 강연들도 마련한다. 전시 사진을 찍은 후 "행복은 ○○○이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레고, 말레네 뤼달의 '덴마크 사람들처럼'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행복'을 주제로 한 강연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9월 2일 '오연호의 행복특강', 마이크 비킹(Meik Wiking) 덴마크 행복연구소장이 11월 6일 행복을 이루는 요소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2일 전시 개막식엔 덴마크의 음료와 음식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전시는 오는 11월 6일까지 열린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