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세미나,‘오리지널 콘텐츠’를 말하다! 주제로 진행

‘모바일 동영상 비즈니스 모델 2.0 모색 포럼’ 세미나

기사입력 : 2016-08-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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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상진 기자]
사단법인 MCN협회가 주최하고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2016)가 주관하는 ‘모바일 동영상 비즈니스 모델 2.0 구축방안 모색 포럼’(이하 “MCN 세미나”)이 오는 9월 1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MCN 시장의 미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업계를 대표하는 콘텐츠사와 플랫폼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리지널 콘텐츠’를 논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란 ‘온라인 우선(online-first)’ 또는 ‘온라인 전용(online-only)’을 염두에 두고 기획/제작된 동영상을 뜻하며, 기존에 ‘겜방’, ‘먹방’ 등 크리에이터들의 개별 재능을 강조 했다면 최근에는 MCN 사업자와 크리에이터, 플랫폼이 기획단계부터 협업하여 제작하는 콘텐츠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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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세미나 프로그램 / 사진제공=(사)엠씨엔협회


세미나 1부에서는 SK경영경제연구소 ‘조영신 박사’의 발제를 필두로, 기업인 트레져헌터의 ‘박진우 이사’와 SKB옥수수의 ‘신홍식 매니저’, 그리고 네이버의 ‘김태옥 리더’가 발제를 맡는다.

2부에서는 1부 발제자들과 함께, 콘텐츠 기업과 플랫폼 기업의 대표자들의 심도있는 토론이 펼쳐진다. 콘텐츠 대표로는 기업인 CJ E&M 다이아티비의 ‘이학성 국장’, 캐리소프트의 ‘박창신 대표’, 제다이의 ‘김우정 대표’가 참여하고, 플랫폼 대표로는 카카오의 ‘최영제 부장’과 페이스북코리아의 ‘유경철 팀장’이 합류할 예정이다.

MCNA 유진희 사무국장은 “오리지널 콘텐츠는 아직 초창기다보니 명확한 개념과 기획 및 유통전략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하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 콘텐츠사와 플랫폼사가 모여서 오리지널 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보았다”며 행사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LA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 ‘2016 비드콘’에서도 ‘오리지널 콘텐츠’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BCWW2016 홈페이지 또는 현장등록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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