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Jar네도 반하나’는 바나나의 달콤한 맛과 향을 베이스로 한 ▲우유에 반하나, ▲커피에 반하나, ▲초코에 반하나 로 구성되었다. ▲우유에 반하나는 부드러운 바나나에 고소한 우유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커피에 반하나는 달콤한 바나나와 쌉싸름한 맛의 에스프레소가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초코에 반하나는 초콜릿을 가미해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켰다.
Jar(자)라는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Jar네도 반하나’ 음료 구매시 일회용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Jar)에 담아 제공한다. 에코컵 증정 프로모션은 2014년부터 진행 중인 탐앤탐스의 대표 친환경그린캠페인으로 지난 8월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탐앤탐스의 공식 SNS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19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탐앤탐스 페이스북 ‘좋아요’를 한 다음 친구를 소환해 ‘Jar네도 반하나’ 음료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탐앤탐스 인스타그램 역시 해당 게시글에 친구 소환과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각 채널 별로 2명씩 선정해 ‘YB vs 윤도현 콘서트’ 티켓 2매를 증정한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탐앤탐스의 신메뉴 ‘Jar네도 반하나’는 고객들이 쉽게 메뉴를 연상할 수 있도록 바나나를 ‘반하나’로 재미있게 표현했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과일 ‘바나나’ 음료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Jar네도 반하나’에 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탐앤탐스의 신메뉴 ‘Jar네도 반하나’는 그란데 사이즈(473ml)로 출시됐으며, 핫(HOT)과 아이스(ICE)로 즐길 수 있다.
03joongbu@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