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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가을, 따뜻한 뉴질랜드서 더 즐기자'…KRT, 단독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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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가을, 따뜻한 뉴질랜드서 더 즐기자'…KRT, 단독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 선봬

뉴질랜드 마운트쿡/사진=KRT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뉴질랜드 마운트쿡/사진=KRT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한지은 기자] 짧은 가을을 조금 더 여유롭게 느끼고자 KRT는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온대 기후대에 속하며 일조시간이 긴 나라다. 특히 9월부터 2월까지는 우리나라 절기와 반대로 봄, 여름의 날씨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자연의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
유서 깊은 뉴질랜드의 명소로 꼽히는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은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를 만나 볼 수 있는 곳으로 반딧불이가 비추는 아름다운 빛 속을 보트로 탐험할 수 있다.

KRT의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과 더불어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에메랄드 빛 데카포, 푸카키 호수 등의 코스로 여행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KRT 단독으로 전 일정 특급 호텔 이용, 오클랜드와 퀸스타운 간 항공이동, 10대 특식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