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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백화점, '운석' 만지고 '운'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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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백화점, '운석' 만지고 '운'도 잡고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고객들이 특별 전시된 '운석'을 만지며 소원을 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7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점 10층에서 수능합격 기원 운석을 특별전시한다. 특별 전시되는 운석은 아르헨티나에 떨어진 '캄포 델 시엘로'라는 철운석이며 무게 115kg으로 국내에서 전시된 운석 중 가장 크고 무거운 철운석이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이미지 확대보기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고객들이 특별 전시된 '운석'을 만지며 소원을 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7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점 10층에서 수능합격 기원 운석을 특별전시한다. 특별 전시되는 운석은 아르헨티나에 떨어진 '캄포 델 시엘로'라는 철운석이며 무게 115kg으로 국내에서 전시된 운석 중 가장 크고 무거운 철운석이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글로벌이코노믹 최주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점 10층에서 수능합격 기원 운석을 특별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운석은 아르헨티나에 떨어진 '캄포 델 시엘로(Campo Del Cielo)'라는 철운석이며 무게 115kg으로 국내에서 전시된 운석 중 가장 크고 무거운 철운석이다.
최주영 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