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현대백화점, 스위스 명품 시계 단독 선봬

공유
0

현대백화점, 스위스 명품 시계 단독 선봬

24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아뜰리에 리베르소 by 크리스찬 루부탱'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24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아뜰리에 리베르소 by 크리스찬 루부탱'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현대백화점은 24일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와 세계적인 구두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이 협업한 <아뜰리에 리베르소 by 크리스찬 루부탱>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회전하는 케이스로 유명한 '리베르소 컬렉션'의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시계의 스트랩과 뒷면 다이얼 디자인에 참여했다. 시계의 스트랩과 뒷면 다이얼은 고객이 직접 선택해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