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최근 차태현과 함께 촬영을 진행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새로운 TV광고 영상을 오늘 공개했다. 차태현은 광고 영상을 통해 누구나 배 아픔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기능성을 강조한 '걱정없이 우유원샷' 광고 슬로건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슘 함량도 일반 우유의 두 배로 높여 성장기 청소년은 물론 뼈 건강이 필요한 장∙노년층에게도 적합하다.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도 있어 체중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