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전소 차량서 사체 발견…브라질 주재 그리스 대사 가능성 신원조사 중

기사입력 : 2016-12-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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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주에서 발견된 전소 차량에서 사체가 발견돼 실종된 그리스 대사일 가능성을 두고 경찰이 신원 확인에 나섰다 / 사진=AP 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브라질 리우 주에서 발견된 전소 차량이 실종된 그리스 대사가 렌터한 차량으로 밝혀지며 경찰 당국이 신원조사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교도통신 등 외신은 “지난 26일 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실종됐던 브라질 주재 키리아코스 아미리디스 그리스 대사가 렌터한 차량이 발견됐다”며 “전소된 차량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신원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아미리디스 대사가 어떤 사건에 연루돼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리우에서 휴가를 보내던 아미리디스 대사는 지난 26일 리오 근교 노바 이구아수의 아파트에서 나가며 브라질인 아내에게 전화한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다.

지난 28일 대사 부인의 신고로 사건이 알려졌으며 이들이 머물던 아파트는 아내의 친구 집으로 알려졌다.


이동화 기자 d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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