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끝내는 31일 KBS와 SBS는 연기 대상으러 맞붙는다.
KBS 연기대상은 이보다 30분 늦은 9시30분 스타트 한다.
SBS 연기대상 후보로는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과 이민호 낭만닥터 김사부의 서현진과 유연석, 한석규 등이 후보로 올랐다.
이에반해 KBS 연기대상'에는 송중기 박보검 송혜교 김유정등이 출연한다. 이 'KBS 연기대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KBS 송중기 박보검 송혜교 김유정 VS SBS 뉸 전지현 서현진 이민호 유연석가 정유년ㅇ르 목전에 두고 8인의 마지막 승부을 벌이는 것이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