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하락폭 축소…엔화환율 달러당 115.97엔으로 안정 찾아

기사입력 : 2017-01-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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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엔화환율이 떨어지며 통화가치가 올라 수출 관련 주식 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일본증시가 하락 출발 후 조금씩 안정을 되찾고 있다.

6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전일 대비 127.14포인트(0.65%) 하락한 1만9393.55으로 출발했다.

11시 현재 닛케이지수는 하락폭이 줄어들며 1만9446.42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예상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전 거래일 대비 0.49% 하락한 1548.04에 장을 시작한 토픽스지수 역시 소폭 오르며 1550.0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 관계자는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엔고 진행과 도요타 주가 등락 여부 등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10시 시점에서 달러당 115.70~72엔 수준을 보였던 달러대비 엔화환율은 11시 현재 달러당 115.97엔으로 소폭 오르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멕시코 공장 신설 저지 발언으로 출렁했던 도요타자동차 주가는 전일 대비 107엔(1.51%) 하락한 6942엔에 거래중이다.

이동화 기자 d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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