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휘궁의 오늘의 운세] 1월12일 목요일 운세...2. 포부를 이룰 수 있다. 문서운 금전운 계약운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글로벌이코노믹] 2017년 1월12일 목요일 운세(음력 12월15일·기해일)


불안한 마음의 동요가 매사에 영향을 미친다. 충분한 여유와 다시 시작하겠다는 자세를 필요로 한다. 문제는 저절로 풀려나는 것이 아니니 인내심과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될 획기적인 계기가 조성된다.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때이니 자신의 원대한 포부를 이룰 수 있다. 문서운, 금전운, 계약운은 이뤄진다.


규모를 축소하여 성실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숨은 노력을 하지만 직선적인 성격 때문에 능력을 인정받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다. 실리를 추구하도록 하라.


불이익이 생겨서 심리적 갈등을 갖기 십상이니 홀로 남겨진 고독감을 느끼겠다. 좀더 명쾌한 성격으로 주위를 포용하도록 하며 문서적인 면에 더 한층 유의하기 바란다.


자신의 독선적인 판단보다는 끈기와 의욕을 가지고 매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면 성공운이 따른다. 윗상사나 주위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상대를 분위기로 사로잡도록 하라.

문서적인 면은 좋으나 구설수, 망신수를 조심해야 한다. 그럴 듯한 이론보다는 실제 행동이 필요하다. 스스로 완벽하다고 자신할 시기는 아니다. 남과 협동해서 하는 사업운이 잘 풀린다.


문서나 보증에 문제가 생길까 두렵다. 지나친 집착은 시간적 낭비만 가져다 주니 유의할 것. 이성간에 무리한 지출도 경계할 때다. 점차적으로 재물운이 피어 오른다.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융합이 합류하는 곳에 기쁨이 있다. 부담감 없는 상태에서 진취적인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성문제도 행운의 상태로 돌변하겠으나 교만함은 금물.


고독감을 느끼거나 쓸쓸할 때 일수록 동조자가 필요하다. 분주한 만큼 역이용 당하기 쉬워지니 언행을 조심할 것. 분주한 만큼 소득도 따르나 가급적 주의를 포용하면서 활력을 찾아라.

글로벌이코노믹은 소통하는 2017년 정유년 신년 운세풀이 코너를 진행 중입니다. 독자들이 보낸 사연 중 내용을 선별해서 무료로 전화, 지면 운세상담, 사주상담 궁합상담을 합니다. 사연을 보낼 때는 성함과 성별·생년월일(음력·양력 표기) 연락처 사업운 투자운 승진운 애정운 등을 선택하여 기재하고 내용을 담으시면 됩니다. 보내실 곳: 수리 매화역수로 운세 보는 곳 금휘궁
금휘궁(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김금휘)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