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강별, 이유주(보현) 입양 충격…"임신한 적 없어"

기사입력 : 2017-01-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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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에서는 주인정(강별)이 임신한 사실이 없고 보현(이유주)이를 입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언제나 봄날' 강별이 임신한 적이 없었음이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52회에서 주인정(강별 분)은 임신하지 않았고 딸 보현(이유주 분)이를 입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하(이해준 분) 실장은 강덕상(이정길 분) 명예회장이 은밀하게 지시한 주인정의 딸 보현이 친아빠를 찾는데 주력했다.

박준하는 과거 주인정이 근무했던 군부대를 찾아가서 보현의 친아빠를 수소문했다. 박준하는 주인정의 직속 상사를 만나 친아빠의 행적을 물었다.

하지만 직속 상사는 "애를 낳았어야 애비를 알죠?"라며 주인정이 청원 휴가를 두 달 다녀와서 아이를 딸로 입양했다고 밝혔다. 박준하는 주인정이 임신한 적이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한편, 이날 주인정은 후계자 교육을 포기하겠다고 강덕상에게 밝혔다. 반면 주인태(한재석 분)는 "후계자 교육을 받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구현준(박정욱 분) 사장은 우선 주인태를 인턴사원으로 차용해 박준하 밑에서 일을 배우라고 지시했다.

앞서 강윤호 역시 강덕상에게 후계자 교육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덕상은 강윤호와 주인정에게 각각 "너희들이 큰 나무가 될 씨앗"이라며 "서로 다투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면서 튼튼한 나무가 돼 달라"고 다독였다.

구현준 역시 주인정 찾아와서 "감이 아니면 내가 먼저 자를테니 일단 교육을 받으라"고 설득했다.

주세은(김소혜 분)은 여전히 발톱을 세우고 보현이와 가족들을 들들 볶아 주변인들을 불편하게 했다.

한편, 강덕상은 강한길(최상훈 분)과 함께 골프연습장에 가서 친아들 주면식에게 직접 골프를 가르쳤다. 또 강덕상의 지인들은 주면식을 보고 부친을 쏙 빼닮았다고 관심을 보였지만 함께 있던 강한길은 무시했다. 자신을 유령 취급하는 처사에 화가 난 강한길은 질투심으로 불탔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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