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근접] 배임횡령 리스크해소? 메이슨캐피탈 상한가 '우뚝'…차이나하오란·갑을메탈·에이치엔티 등 20% 이상 급등

기사입력 : 2017-01-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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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차이나하오란, 갑을메탈, 에이치엔티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차이나하오란은 11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1.99% 오른 1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갑을메탈은 전날보다 21.85% 상승한 4155원에, 에이치엔티는 전거래일 대비 27.46% 상승한 1만2300원에 매매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20% 이상 오른 종목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차이나하오란은 11일 공시를 통해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장하오롱(ZHAG HAO RONG) 대표이사가 기존 최대주주 루리(LU LI)씨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가 장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취득의 목적은 경영권 강화다. 개장전 블록딜(시간외대량거래)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장하오롱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9.75%에 달한다.

갑을메탈의 경우 11일이 매매거래 재개 첫 거래일이다. 지난달 28일 5대1 무상감자를 완료한 바 있다 .

이에 따라 갑을메탈은 발행주식수는 1억620만여주에서 2,124만주로 줄었다.

에이치엔티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사진 촬영이 가능한 휴대용 단말기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코스닥시장에서만 출현하고 있다.

메이슨캐피탈 666원 29.82%, 소프트센우 2만4050원 30.00%, 솔트웍스 4355원 30.00%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 중 메이슨캐피탈은 지난달 23일 공시한 전 경영진의 배임 ·횡령 피소 건은 현 회사 상황과는 무관하고 이에 대해 수사기관으로부터 어떠한 통보도 받은 바 없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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