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돋보기] 엑세스바이오 일본에 이어 미국서도 G6PD 유전병 진단기구 특허 등록

기사입력 : 2017-01-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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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11일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진단기기 특허를 등록했다고 공시했다.

포도당-6-인산 탈수소 효소(G6PD)의 결핍여부를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는 진단기구(RDT)이다.

G6PD 결핍증은 유전성 질병으로 전세계 인구의 5%인 3억5000만명이 앓고 있으나 치료법이 없다. 조속한 사전 진단만이 유일한 대안인 셈이다.

이번 특허 명칭은 단일패드를 이용한 액체흐름의 개선과 그를 이용한 진단기구(Single-pad strip for an improved lateral flow assay and a test device using the same)이다.

고가 장비와 전문인력을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기존 진단의 단점을 개선해 혈액 채취후 10분 이내에 현장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G6PD 결핍증 환자는 항생제·해열제·말라리아 치료제 등 특정 약물이나 특정음식을 섭취할 경우 적혈구 파괴로 인해 급성 빈혈과 황달 등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에 엑세스바이오는 이 특허 기술을 치료제 처방 전 사전진단용으로 활용하여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은주 기자 eroom84@ 이은주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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