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돋보기] SK자회사 된 에스엠코어 SKT의 AIoT 5조원 투자와 시너지낼까

기사입력 : 2017-01-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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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국내 물류·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 중소기업인 에스엠코어가 11일 SK의 15번째 자회사로 편입됐다.

에스엠코어는 최대주주인 권순욱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16만주를 SK에 매매했으며 회사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SK가 참여해 신주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엠코어의 최대주주는 SK이며 지분율은 26.7%(532만9707주)가 됐다.

에스엠코어는 1972년 국내 최초로 자동화 창고시스템을 도입했다. 40여 년간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를 확충하며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창고, 로봇운반으로 대표되는 에스엠의 자동창고시스템(ASRS:Automated Storage and Retrieval System)은 좁은 공간에 많은 물건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한다. 여기에 로봇을 이용한 운반체계와 컴퓨터를 통한 관리시스템이 자동화기기와 연계하여 효율을 극대화시키며 보다 쾌적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에스엠코어의 장비 기술에 이날 발표된 SKT의 11조 투자계획, SK의 빅데이터 처리·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 기술 등이 접목되면서 주요 제품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에스엠코어는 지난 5일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우상향했었다. 이번 SK로의 최대주주 변경이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에스엠 코어 주가는 11일 전거래일보다 50원 오른 1만3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은주 기자 eroom84@ 이은주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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