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올해 새로운 전환점 만들자"

2017년도 경영전략 워크샵 개최

기사입력 : 2017-01-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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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고태순 농협캐피탈 대표이사,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서기봉 농협생명 대표이사,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경섭 NH농협은행장, 이윤배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한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상록 NH저축은행 대표이사

[글로벌이코노믹 공인호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이 '2017년도 경영전략 워크샵'을 통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올해를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10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NH인재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 주요 집행간부 등 약 60여명의 경영진이 참석해 올해 경제전망과 경영전략 방향, 계열사별 경영목표 달성방안 등을 보고받고, 계열사별 경영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조기 사업추진 태세를 갖추고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며 "계열사별 중장기 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자유 토론을 통해 △시너지 △디지털 △글로벌 △NH-DNA △농업·농촌 지원방안 등 5개 핵심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Digital : 저금리 시대 금융시장의 新경쟁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황형준 대표의 초청특강도 이어졌다.

황 대표는 "앞으로의 금융은 금융만으로만은 풀 수 없으며, 생활속 융·복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 부진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만큼 워크샵에 임하는 경영진들의 의지가 남달랐다"며 "농협금융의 재도약과 농협의 비젼인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탈바꿈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서는 '2016 NH농협금융 사회공헌상' 시상식도 동시에 개최돼 개인부문(NH농협은행 지은환 지부장·NH농협생명 보험교육원 김상철 교수) 및 단체부문(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행복채움봉사단·NH투자증권 IT본부 및 정보보호본부 소속 '온통')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인호 기자 ihkong79@ 공인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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